다이슨·삼성·LG 보증기간·모터10년 비교

다이슨·삼성·LG·샤오미·디베아·테팔·기펠 무선청소기의 무상 A/S 기간과 모터·배터리 보증 범위를 한눈에 정리했다. 국내 정품 기준으로 모델·구매처·행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A/S 접수 방식과 택배비 부담, 직구·병행수입 시 주의사항을 함께 체크한다.

다이슨·삼성·LG 보증기간·모터10년 비교

 

다이슨·삼성·LG 보증기간·모터10년 비교

 

무선청소기 무상 A/S 기간 핵심

국내 정품 기준으로 다이슨은 2년, 삼성·LG는 기본 1년이 일반적이다. 다만 삼성은 디지털 인버터 모터 평생보증, LG는 모터 10년·배터리 2년 등 핵심 부품 장기 보증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디베아는 제품 등록 시 기간 연장, 테팔은 제품별 2년, 샤오미는 정품 1년이 대표적이며, 기펠은 BLDC 모터 조건부 장기 보증 정책을 공지하는 경우가 있다.

다이슨 삼성 LG 보증정책 차이

다이슨은 본체·모터·배터리 중심의 2년 무상 보증이 널리 안내된다. 삼성은 기본 1년 무상에 더해 디지털 인버터 모터 평생보증을 내세우며, 배터리는 통상 1년(행사에 따라 연장)이다. LG는 기본 1년, 모터 10년, 배터리 2년 공지가 많고, 일부 인증점 구입 시 추가 연장 프로모션이 붙을 수 있다.

디베아 샤오미 테팔 기펠 보증

디베아는 기본 1년에 제품 등록 시 2년으로 늘어나는 케이스가 많고 메인 모터 장기 보증을 안내한다. 테팔은 제품군별로 2년 전후가 일반적이다. 샤오미는 국내 정품은 대체로 1년이나 부품별 상이하며, 병행수입·직구품은 국내 공식 A/S 제외가 흔하다. 기펠은 기본 1년, BLDC 모터 장기 보증을 조건부로 제공하는 안내가 있다.

무상 A/S 기간 한눈에 정리

브랜드	기본 무상 기간	모터 보증	배터리 보증	특이사항
다이슨	2년	2년	2년	국내 정품 기준
삼성전자	1년	평생보증(디지털 인버터)	1년 내외	행사에 따라 연장 사례
LG전자	1년	10년	2년	인증점 연장 프로모션 사례
테팔	2년(제품별)	2년(제품별)	1년 내외(제품별)	모델별 상이
디베아	1년(등록 시 2년)	10년	1년 내외	제품 등록 권장
샤오미	1년(정품)	1년 내외	6~12개월(제품별)	병행수입 A/S 제외 가능
기펠	1년	BLDC 조건부 장기	1년 내외	조건부 평생 안내 사례

국내 정품 기준 예시 정리이며, 모델·구매처·행사·약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직구·병행수입품은 국내 공식 A/S 제외·유상 전환 가능

모터 배터리 보증 범위 차이

모터·배터리는 핵심 부품으로 별도 장기 보증이 공지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 조건은 정상 사용 중 성능 저하·고장에 한해 적용되며, 소모품은 보증 제외가 보통이다. 세부 기준은 소비자 분쟁해결 표준을 참고해 약관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필요 시 가전제품 보증 관련 기준 문서를 참고해 적용 범위를 점검한다. ([KCA][1])

구분	무상 범위(예시)	제외/유상 기준	확인 포인트
모터	정상 사용 중 고장	임의 분해·침수·충격	보증기간·모터 유형 기재
배터리	초기 불량·급격한 결함	자연 마모·과충전	사이클·잔존용량 조건
소모품	필터·브러시 비포함	소모성 교체	소모품 할인·정기배송
충전기·독	초기 불량	단선·파손	구성품 포함 여부

A/S 접수 방법과 택배비 기준

대기업은 방문·센터 내방·택배 등 접수 채널이 다양하고, 중소·수입 브랜드는 택배 중심인 경우가 많다. 무상 기간 내 제조사 귀책 하자면 택배비 면제가 일반적이나, 유상 수리·소비자 과실·기간 경과 시 왕복 택배비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병행수입품은 판매자 규정에 따르는 경우가 많다.

브랜드	접수 방식	무상기간 택배비	무상기간 외 택배비	비고
LG전자	방문·내방·택배	제조사 부담(하자)	고객 부담	지역별 방문 가능
삼성전자	방문·내방·택배	제조사 부담(하자)	고객 부담	예약 접수 권장
다이슨	택배·내방	제조사 부담(하자)	고객 부담	부품 교체 정책
테팔	택배·내방	제조사 부담(하자)	고객 부담	모델별 상이
디베아	택배 중심	제조사 부담(하자)	고객 부담	제품 등록 연장
샤오미	정품: 센터·택배	제조사 부담(하자)	고객 부담	병행수입 제외 가능
기펠	택배 중심	제조사 부담(하자)	고객 부담	지정 센터 주소 확인

직구 병행수입 보증 주의

국내 공식 A/S 제외·유상 처리 가능성이 높다. KC 인증 미보유 모델은 수리 거부 사유가 될 수 있고, 호환 부품·소모품 수급이 어렵다. 내수용 펌웨어·언어·플러그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가격 이득과 A/S 리스크를 함께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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